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랙 팬서(영화) (문단 편집) == 기타 == * [[마블 루크 케이지|루크 케이지]]에 이어 흑인들이 중심이 되는 두번째 마블 영상화 작품이다. * 본작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와칸다어(코사어)는 'Phambili'로, '전진/앞으로'라는 뜻이다. * 영화의 정확한 시간적 배경은 [[시빌워]] 사태 이 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연표|1주일 뒤]]이다. 영화 초반에 설명되는 부분. * 2차 예고편이 공개된 직후 '''"[[http://gall.dcinside.com/sphero/734088|어벤져스가 밟고 간 집]]"'''이라는 합성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링크된 사진의 마블의 철자가 틀렸다. 'MARBEL'이라고 적혀있는데 'MARVEL'이 정확한 철자다. 하지만 이는 일부러 이런 류의 홍보를 패러디한 합성이기에 일부러 틀리게 쓴 것이다.] 방송 출연 등의 기회를 이용해 재빨리 현수막을 거는 홍보방식, 그 와중에 틀린 철자, 국내 블랙 팬서의 낮은 인지도 때문에 "어벤져스"로 표기한 점 등 여러 요소가 그럴싸해 각종 커뮤니티에 빠르게 퍼져나갔다.[[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16675|위키트리 기사]] * 채드윅 보즈먼, 마이클 B. 조던, 루피타 뇽오,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2월 5일에 아시아 프리미엄 일정으로 방한을 가진다. * [[MCU]]의 올스타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로 가는 마지막 영화이다. * SCREEN X 포맷으로도 개봉한다. SCREEN X 화면으로 나오는 장면으로는 트찰라의 전용 비행기가 와칸다 상공을 비행하는 장면, 부산에서의 자동차 추격 장면, 하트허브 섭취에 따른 환각 장면, 후반부 광산 내 철로 위에서의 전투 장면 등이 있다.그리고 폭포에서 트찰라랑 에릭 킬몽거(은자다카)가 싸우는장면도 적용된다 * 국내상영 번역가가 [[박지훈(번역가)|박지훈]]이라는 소문이 많이 돌아서 개봉 전부터 번역 우려가 크다. 실제로 마블 코리아의 오피셜 예고편에서 I Never Freeze를 '''걱정하지마'''로 번역하거나 하는 것을 보면 번역 상태가 심히 좋지 않다.[* 나는 긴장따위 해 본 적이 없다는 의미로 대답한 것이다.] 또한 2월 1일에 공개된 RISE 예고편에서는 Bulletproof cat suit 라는 단어에서 cat suit 라는 단어는 빼버리고 방탄복이라 번역해버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후 극장판 자막에서는 '''"긴장은 무슨"'''으로 나왔다. 막상 개봉 이후 오역이 아주 눈에 띄지는 않는데 기존 마블 영화들과 달리 개그나 말장난이 거의 없고 주연들도 말 없이 진지한 축이라서 그냥 직독직해 수준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말장난 개그라면 숨어다니는(Sneak) 신발이라서 [[스니커즈]]라고 슈리가 말한 것이 있는데 그냥 개그를 살리려는 노력 없이 그대로 스니커즈라고만 썼다. --번역하기 힘든 거라고 그대로 직역한다면 왜 번역가로 돈을 받는가. 왜냐면 번역가는 덕심충족을 위해 번역하는 것이 아니고 일반대중을 위해 번역하기 때문-- [* 참고로 이 스니커즈 씬은 미국에서 반짝 유행했던 [[http://knowyourmeme.com/memes/what-are-those|인터넷 밈 패러디]]이기도 하다.] 이외에 어색한 것이라면 로스 요원이 킬몽거를 소개할 때 '우리쪽'이라고 말한 것이 있겠는데 one of ours라고 말했으니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겠지만 잘못하면 킬몽거가 CIA 요원이라는 오해를 살 수도 있다.[* 다른 극장 자막에선 "미국 요원이야."라고 했다.] 가장 지적받는 점은 부족들이 상인(merchant), 광부(mining) 등으로 이름이 붙어 있는데 이걸 그대로 머천트 부족, 마이닝 부족 같은 식으로 써버리고, Sonic Stabilizer(음파안정기)를 그대로 소닉 스태빌라이저로 써버려 정확히 무슨 장치인지 이해하기 힘들게 한 점 들이다. 그리고 슈리가 백인인 로스에게 "식민지배자 (colonizer)"라고 반 장난으로 까는 것처럼 사소한 개그들이 통째로 생략된 것도 많다.[* 더빙판에서는 '놀랐잖아요, 콜럼버스 아저씨!'로 어느정도 살렸다.] 또한 아프리카식의 발음법을 이해하지 못하고 [[트찰라]]와 [[트차카]]를 각각 티찰라, 티차카로 번역해 놓았다. [[블랙 팬서#rfn-1|본명 각주 참고]][* 이는 더빙판에서도 동일하다.] * 쿠글러 감독의 인터뷰에 따르면 마블 캐릭터 중 [[패트리어트]]를 영화에 출연시킬 계획을 가졌지만, 제작자와의 논의 끝에 출연을 포기했다고 한다. * 1992년에 [[웨슬리 스나입스]]를 주연으로 블랙 팬서 영화를 만들려는 계획이 있었지만 프로젝트가 엎어졌었다. * 영화 초반에 1992년 [[LA 폭동]]이 나온다. 이때 플랫탑 리시버에 피카티니 레일이 달린 M16이 나오는데 시대나 무대를 고려해 볼 때 영 어울리지 않는다.[* 이유는 간단한데, 피카티니 레일은 1995년에 등장했고, 1992년 이때 당시에 미국의 보병들의 제식 소총인 [[M16A2]]를 쓰고 있었다.] * [[에릭 킬몽거]]의 대사에서 아메리카의 아프리카 노예선 관련 이야기가 나오므로 알아두고 보면 좋다. 관련 영화로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아미스타드 호 사건|아미스타드]]가 있다. * 아버지로 부터 물려 받은 [[에릭 킬몽거]]의 사상은 영화와 동명의 단체인 [[흑표당]]의 [[마오주의]]적 세계혁명을 떠올리게 한다. * 와칸다 공용어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공용어 중 하나인 [[코사어]]를 사용한다. 트차카 역을 맡은 존 카니가 실제로 남아공 출신으로 코사어를 구사할 줄 알아서 채드윅 보즈먼에게 [[http://www.ew.com/article/2016/05/05/black-panther-language-wakanda-xhosa/|코사어를 가르쳤다고 한다.]] 그래서 코사어 특유의 [[흡착음]] 또한 등장한다. 더빙판에서는 그냥 배우들의 음성을 나오게 하지 않고 성우들이 직접 코사어를 통해 대화한다. * 위 항목 관련, 공용어를 [[코사어]]로 쓴 덕분인지 남아프리카에선 난리가 났다. [[https://www.youtube.com/watch?v=YWH29J0-3Hc&feature=share|After Watching Black Panther South Africa]] * 2018년 NBA 올스타전 덩크 콘테스트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빅터 올라디포]]가 올스타전을 방문한 [[채드윅 보즈먼]]에게서 블랙 팬서 마스크를 빌려서 덩크를 하는 [[https://youtu.be/YDNqS4Pb99Y|퍼포먼스]]를 펼쳤지만 1차 시도를 실패하는 등 최종적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는데 콘테스트 후 보즈먼이 "가면을 빌려줬지만 허브를 안 빌려줬다"라는 아쉬움의 멘트를 남겼다. * [[애틀랜타]]의 어느 상영관에서 《[[50가지 그림자: 해방]]》을 대신 상영하는 일이 일어났다. [[https://www.facebook.com/foreignentertainer/videos/1631991170209941/|#]] * CIA 안전가옥 장면에서 킬몽거 일당이 사용하는 차량 중에 [[램 프로마스터]] 밴[* [[피아트 두카토]] 3세대 차량의 파생차량으로,[[포드 트랜짓]]과는 관련이 없는 차량이다.차량 형태가 비슷해서 일어난 해프닝으로 볼 수 있다. 차량의 그릴 형태를 보면 램 혹은 닷지 형태의 그릴과 유사했다.]을 사용하는 장면이 있는데, 우선 이 차량은 한국에 정식판매하는 차량이 아닌데다가 국내에 병행수입된 차량은 전부 승용형이라 한국 상황과는 영 맞지 않는 게 문제. 촬영에 사용할 차량을 미국 현지에서 판매하는 차량으로 가져온 덕분에 이질감이 발생하는 문제로, 어벤저스 2의 추격장면에 한국에서 실제 굴러다니는 차량들로 화면을 채운 것과는 비교되는 장면. * 킬몽거가 부산에서 클로의 시체를 가지고 아프리카로 갈 때 경비행기로 가는데, 도대체 무슨 설정으로 이렇게 해놓은지 이해가 안된다는 사람이 많다. 그뿐만 아니라 클로도 처음에 그 비행기로 같은 아프리카의 요하네스버그로 가겠다는 언급을 했다. 한국-아프리카가 같은 대륙도 아니고, 게다가 한국, 중국, 일본의 대공망을 피해서 유유자적 경비행기로 날아간다는 설정을 이렇게 해놨는지 알 수가 없다. 나름대로 일이 잘못됐을 때를 대비한 탈출 수단으로 보이지만 그 이상의 설명이 보이진 않는다. 여기저기 아는 '조직' 같은 게 있어서 거기까지만 경비행기로 가고 나머지는 다른 수단을 적절히 이용한다거나 하는 언급이 일절 없기 때문에 생긴 문제점. * 인터뷰 중 눈물을 흘린 채드윅 보즈먼 (스압,데이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ouvellevague&no=741619&_rk=zx3&exception_mode=recommend&page=1|#]] * 아시아 프리미어의 일환으로 2018년 2월 5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내한을 하였다. 참고로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유일한 방문 국가이다[* 중국은 검열 때문에 제대로 된 영화상영이 힘들어 흥행이 어렵고, 일본은 마블 영화가 크게 히트치지 못하는 점이 있어 손익이 없는 반면, 한국은 마블 작품은 거의 대박에 가까운 흥행을 내고 있으니 아무래도 한국을 각별히 신경 쓸 수 밖에 없다.]. 이 외에도 밸런타인데이 및 설날을 맞이 손하트 사진과 한글 판넬 사진 등 꽤나 한국에 공들이는 모습이다. * 이 영화가 개봉되고 뜻밖의 수혜가 등장했는데 그 동안 미국에서 불길하다며[* 이 영화 전까지 검은 고양이는 마녀와 관련되어 있다는 속설로 인해 (검은 고양이 증후군) 동물보호라면 일류라고 불리는 미국내에서조차 키우기를 꺼리던 동물이었다. 게다가 생김새 역시 섬뜩한 느낌을 주다보니 환영받는 반려동물이 아니었다.] 유기되고 이 때문에 안락사를 많이 당하는 [[검은 고양이]]가 입양률이 크게 늘어났다고 한다. 최근 인기있는 고양이 이름은 [[트찰라]]라고. [[https://twitter.com/PALBEK800/status/968304174650699776|#]][[https://www.dailydot.com/parsec/black-panther-cat-adoption/|#]][[http://famtimes.co.kr/news/view/45739|#]] * 삭제 영상 [youtube(usvvUDAMfno)] * [[블랙 팬서 2|속편]]이 예고되었다. 모 인터뷰에서 인터뷰어가 채드윅 보즈먼에게 혹시 쿠글러 감독과 속편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느냐라고 묻자, 당황하며 지금 당장 대답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때문에 사람들은 보즈먼이 이미 감독이나 마블 측과 후속작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미 어벤져스 촬영이 마무리된 상태기에 슬슬 블랙팬서의 속편이 논의될 시점이기도 하고 여러모로 마블 세계관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와칸다이기 때문에 순조롭게 작업이 진행될 듯하다. 개봉 예정 시기는 빠르면 2021년으로 예상.[[https://www.cnet.com/news/black-panther-2-sequel-confirmed-by-marvel/|#]] 하지만 주역 배우인 채드윅 보즈먼이 2020년 8월 28일 암투병중 사망해서 개봉이 불확실 해졌다. * 영화 개봉전에 다수의 DC팬들이 서로간의 모금을 통해 #BlackPantherChallenge 캠페인에 동참해 뉴욕에 사는 불우한 흑인 아동들의 블랙 팬서 영화 관람을 돕기로 발표했다. 코믹북디베이트(Comic Book Debate) 측에서 주관한 행사로 미국 각지의 불우 아동들이 블랙 팬서를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돕는 행사라고. 위에 본인들이 DC팬이라고 주장하며 테러를 벌인 단체와는 대조적. [[https://screenrant.com/black-panther-movie-dc-fans-raise-money/|#]] * [[애틀랜타]]의 한 학교에서 블랙 팬서 영화를 보러간다는 말을 듣고 단체로 기쁨의 춤을 추는 아이들 [[https://www.youtube.com/watch?v=4xm67vTnFjw|영상]] 많은 토크쇼에서 인용될 정도로 유명해진 영상이다. * 2018년 1월에는 보수적 이슬람 규율로 유명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무려 35년 만에 영화 상영이 재허가되었는데, 본작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영화 상영 재허가 이후 최초로 상영된 영화가 되었다. 원래는 [[이모티: 더 무비]]를 먼저 상영하려고 했으나 모종의 이유로 취소되고 본작으로 변경된 것이다. *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스탠딩 코미디언이자 토크쇼 호스트인 [[트레버 노아]]는 블랙 팬서가 아프리카를 무대로 한 영화인 데다가 자신의 조국의 모어인 [[코사어]] 발음을 사용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이 영화의 여전사들은 저에게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내가 어릴 때 어머니한테 무지하게 혼나던 그때를요"라는 농담들을 남겼다. * 시빌워 개봉 당시 1940년대의 백인이면서도 흑인들에게 차별을 안 하는 캡틴 아메리카가 가장 위대하다라는 유명한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E9xcWriey40|농담]]을 했던 로이 우드 주니어는 트레버 노아의 토크쇼에서 "백인들도 블랙팬서 코스프레를 해도 됩니까?"라는 노아의 질문에 "물론이죠! [[에버렛 로스|작은 놈]]이랑 [[율리시스 클로|근육질 놈]]이랑 둘이 있으니 골라잡으세요!"라는 또 다른 명언을 날렸다. * 원작에서 블랙팬서와 에피소드가 많았던 엑스맨의 [[스톰(마블 코믹스)|스톰]]은 판권 문제로 등장하지 않았으나 블랙 팬서 1편 개봉 직전에 엑스맨 판권이 마블로 반환되면서 앞으로의 블랙 팬서 영화에 나올 여지가 생겼다. * 5월 8일에 디지털 VOD 개봉 예정이며, 블루레이는 일주일 후인 5월 15일에 발매 예정이다. * [[부산]] [[광안리]]에 세워진 블랙팬서 동상은 설치 한달 만에 '''2번이나 취객에 의해 파괴'''되어 결국 철거되어버렸다.[* 2번째로 부순 사람은 알아서 자수했다.] 설치했을 때 지역 주민들은 금방 파손될 것이라고 짐작했는데 한밤중 광안리 취객들이 자판기나 설치물을 뻥뻥 걷어차고 다니는 꼬라지를 잘 알기 때문이었다. 그래서인지 트찰라를 쓰러뜨리고 정당하게 왕위를 차지한 갓푸산인이란 드립도 나온 적이 있었다. * 상영이 끝나고, [[2018년 칸 영화제]]에서 오픈 시네마 형식으로 재상영했다. [[라이언 쿠글러]]가 2018년 칸 마스터클래스에 초청되었기 때문. [[https://www.festival-cannes.com/en/festival/event/rendez-vous-with-ryan-coogler|링크]] 참고로 쿠글러는 이전에 만든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가 주목할만한 시선으로 초청된 적이 있다. * 마블은 영국식 억양을 원했지만 채드윅 보즈먼은 남아프리카 민족에 속한 [[코사어|코사족 언어]]를 안 하면 하차할 생각까지 했었다고 한다.[[https://comicbook.com/marvel/2018/09/02/marvel-black-panther-chadwick-boseman-fought-against-wakandan-british-american-accents/|#]] * 보통은 잘 모르는 블랙 팬서 디테일[[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phero&no=1331518&exception_mode=recommend&page=6|#]] * SAG의 블랙 팬서가 베스트 앙상블 캐스트상을 받은 수상소감으로 스탠 리를 언급하지 않자 마블 팬들이 화가 났다고 한다.[[https://comicbook.com/marvel/2019/01/28/marvel-fans-upset-black-panther-cast-didnt-thank-stan-lee-after-sag-awards-win/#7|#]] * 스탠 리의 죽음에 마이클 B. 조던[[https://www.peoplemagazine.co.za/celebrity-news/international-celebrities/michael-b-jordan-heartbroken-about-stan-lees-death/|#]], 루피타 뇽오[[https://twitter.com/lupita_nyongo/status/1062155344086855680|#]]를 포함한 블랙 팬서 맴버들은 조의를 표했으며 채드윅 보즈먼은 스탠 리를 위해 아프리카 전통악기 연주로 추모했다. [[https://screenrant.com/chadwick-boseman-stan-lee-musical-tribute-black-panther/|#]] * 2019년 2월에 Black History Month를 기념하기 위해 북미 멀티플렉스인 AMC에서 블랙 팬서를 1주일간 무료로 상영한다.[[https://screenrant.com/black-panther-amc-theaters-screenings/|#]] * 내한당시 관계자가 시간없다 재촉해 가는척하다 돌아와 싸인해주는 보스만의 영상이 찍혀있다.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humor&wr_id=442549|#]] * 2020년 11월 29일[* 채드윅 보즈먼의 생일.]부로 [[디즈니+]]에서 스트리밍하는 블랙 팬서의 마블 스튜디오 인트로가 [[https://www.youtube.com/watch?v=HhpdhZ2-Xvc|채드윅 보스먼을 위한 헌정 인트로]]로 교체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